9월 9일, 관광객이 북경세계원예박람회 조선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2019년 중국 북경세계원예박람회 '조선국가일' 행사가 북경세계원예박람회 단지에서 거행되였다(신화사 기자 리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