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국가남자축구팀 선수 무뢰(왼쪽 위치), 골키퍼 엄준령이 팀원들과 함께 말레국제공항을 나서고 있다. 이날 국가남자축구팀이 몰디브 수도 말레에 도착했다. 국가남자축구팀은 10일부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 아시아지역 40강전에서 몰디브팀과 격돌하게 된다(신화사 기자 왕신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