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1월 1일, 몇몇 시민들이 해전공원의 스마트보도에서 걷고 있다. 스마트보도는 시작점, 중간점, 종점에 각각 얼굴인식대가 설치되여있는데 대중들은 등록을 한 후 하드웨어설비를 휴대하지 않아도 보도내에서 운동하면 백도 얼굴인식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운동데터를 기록할 수 있다. 달리기를 마친 후 얼굴인식을 시키면 운동데터를 볼 수 있다. 또한 무인자동차로 공원을 구경할 수 있으며 휴식할 때 정자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백도회사와 북경해전구에서 공동으로 건설한 AI(인공지능)공원이 1일 정식 개방되였는데 사람들은 이곳에서 인공지능기술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