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8월 6일, 이딸리아 볼로냐에서 찍은 폭발사고 현장의 모습이다. 6일 이딸리아 중북부 도시 볼로냐에서 유조차 폭발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