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7월 9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스위덴 내각총리 러문이 어린이와 무장충돌 관련 회의를 사회하고 있다. 유엔 안보리사회는 9일 결의를 통과해 무장충돌측의 보이 스카우트(童子军) 모집과 사용, 무장충돌에서의 어린이에 대한 침해, 성폭행, 랍치 등 국제법 위반 행동들을 강렬히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