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6월 30일, 아르헨띠나 선수 메시가 경기장에서의 모습이다. 6월 30일 카잔에서 거행된 2018로씨야 월드컵 축구경기 8강전에서 아르헨띠나는 3:4로 프랑스팀에 패배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