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6월 6일, 길림성 가무극단의 연기자들이 가무극 <인·삼>을 선보이고 있다. 당일, 길림성 제1회 예술절이 장춘국제회의쎈터에서 열렸다. 소개에 따르면 활동은 6월 20일까지 지속될 예정이고 이 기간 근년래 길림성 문예창작의 풍성한 성과를 엿볼 수 있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