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영국 런던 세인트메리병원 앞에서 영국의 전통복장을 입은 남성이 ‘왕실아기’의 탄생을 높이 선포했다. 이날, 영국 케임브리지 공장 부인인 케이트 왕비가 런던 세인트메리병원에서 그녀와 윌리엄 왕자의 셋째 아이를 순산했으며 새로 태여난 아니는 남자아이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