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참관자가 북경 중화세기단에서 전람을 참관하고 있다. 이날 <세월하궁(岁月夏宫)—로씨야 피터호프국가박물관 소장 문물특별전람>이 북경세기단에서 거행되였다. 로씨야 피터호프국가박물관의 243건의 진품이 집중적으로 북경에서 선보였다. 료해에 따르면 이 전람은 6월 10일까지 지속된다고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