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영(왼쪽 첫번째 위치)이 자기 집의 과일남새 비닐하우스에서 종업원들과 육모기술을 교류하고 있다(3월 20일 찍음). 올해 45살의 양육영은 이전에 농업에 종사하지 않았다. 그녀는 19살부터 북경에서 일했는데 판매원으로 있다가 후에 전문적으로 시설농업설비 생산에 종사했다. 시설농업의 장래가 밝은것을 보고 그녀는 2008년 기술과 자금을 가지고 섬서 위남의 고향으로 돌아와 포도재배를 시작했다.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시설을 갖추며 묘목을 도입한 그녀는 빠르게 위남욕미현대농업시설시범원을 세웠는데 선후로 36개 포도품종을 도입했다. 성공비결에 대해 그녀는 자신의 ‘모멘트’ 덕분이라고 솔직히 말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