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2월 21일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부분 근무인원들과 중국측 지원자들이 평창보도쎈터(MPC)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제23회 동계올림픽은 25일 페막하게 되고 한국 평창이 국제올림픽무대에서의 빛나는 시간도 곧 끝나게된다. 중국 북경은 2008년에 올림픽운동에 “뛰여난” 기적을 선사했고 4년후 이곳은 재차 올림픽건아들의 무대로 될것이다. 4년의 기다림에는 절대 4년의 노력에만 그치지 않는다. 중국동계올림픽 근무원들은2022년의 북경, 장가구를 위해 2017년, 아니 더욱 일찍 한국에 가서 경기장을 돌아보고 기술을 훈련하며 운영방법을 모색했다. 전체 동계올림픽 운행과정에 항상 그들의 그림자를 찾아볼수 있었고 음력설에도 가족들 옆이 아닌 경기장 최전방에서 바삐 보냈는데 이것은 그들의 마음속에 리상이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