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중경려객운수구간 정비작업장의 세척공이 침구를 세척하고 말리는 자동설비를 순시검사하고있다. 이날부터 2018년 음력설운수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중국철도 성도국그룹유한회사 중경려객운수구간 정비작업장내에서 수백명의 렬차 침구세탁공들이 세탁기, 프레싱머신 앞을 지키면서 음력설렬차의 안전위생을 위해 힘을 이바지하고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