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타이 남부 끄라비주 피피섬 해역에서 중국관광객을 실은 유람선이 폭발한 사고가 발생한후 이 사고에 관한 조사가 여전히 진행되고있다. 기자는 16일 병원에서 부상당한 중국관광객 가족 및 국내 관련 려행사 대표가 이미 륙속 도착해 사후처리에 참여하고있음을 료해했다. 사고에서 중상을 입은 5명의 중국관광객은 현재 타이병원의 중환자병동에서 치료를 받고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기타 관광객들은 계획대고 국내로 돌아왔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