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아무르스크팀이 창작한 “세계의 탄생”이 1등상을 수상했다(1월 4일 찍음). 1월 4일, 5일간의 제7회 할빈국제빙설얼음조각시합이 할빈빙설대세계원구에서 막을 내렸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