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0월 11일, 알리바바집단 리사국 주석 마운은 2017 항주·운서대회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있다.
당일, “비천·스마트”를 주제로 한 2017 항주·운서대회가 절강 항주 운서진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4일동안 지속되고 항주시인민정부, 알리바바집단, 마이금복집단과 련합 주최했으며 전세계 67개 국가와 지역의 래빈들이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소개에 의하면 올해 약 450개의 과학기술기업이 참가하는데 인공스마트, 시각스마트, 마이크로침계산, 량자계산, 클라우드 컴퓨팅, 데터, 무인운전, 스마트가구, 도시관리 등 령역의 최신 과학기술 혁신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