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9월 25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유럽련맹 수석담판대표 바니에(오른쪽)와 영국 “브랙시트” 사무대신 데비드 데비스가 기자회견에 출석했다. 유럽련맹과 영국은 25일 브뤼셀에서 제4차 “브랙시트” 담판을 가동했고 유럽련맹 수석담판대표 바니에는 영국측에서 “브랙시트” 담판에서 “분명”한 태도를 보일것을 호소했다. 지난 3차례 담판과 같이 이번 담판은 4일간 지속되고 두측은 계속하여 공민권리, “브랙시트’ 계산서”, 북아일랜드 변경 등 의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