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9월 1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찍은 중국 장성자동차회사 고급 브랜드 WEY산하의 순수 전동기술 컨셉트카 XEV의 모습이다.
제67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14일 정식으로 막을 열었다. 수많은 중국기업이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 등장했는데 자동차 독자 브랜드로부터 산업사슬 공급업체까지 중국자동자기업은 새로운 산품, 새로운 기술로 이 국제적인 플랫폼에서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의 가장 선진적인 성과를 전시하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