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당원들이 활동에서 입당선서문을 되새기고있다.
이날, 강서성 직속기관사업위원회에서는 강서 혁명렬사기념당에서 성 직속기관 당원 집체 선서의식을 거행했다. 199명의 당원들은 혁명렬사의 사적을 배우고 입당선서문을 되새기는 등 활동을 통해 당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였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