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6월 21일, 여러명 고객들이 청도 “시간도장활자인쇄체험관”에서 활자인쇄를 체험하고있다.
산동성 청도시 남구 신100 창의문화원내에 위치한 “시간도장활자인쇄체험관”은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옛인쇄기, 활자주조기 등 백여대의 옛인쇄설비들이 있다. 2013년 7월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전국에는 40여개 분점이 나타났다. 체험관에서 고객들은 전통인쇄공예 과정에 따라 조작할수 있고 다양한 “작품”들을 인쇄하면서 활자인쇄를 직접 체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