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원 무순전쟁범관리소 의무실 간호장이였던 조육영(오른쪽 위치)과 원 무순전쟁범관리소 후방행정관리 직원이였던 황국성이 이날 활동에서 당시 무순전쟁범관리소에서 근무하던 경력을 진술하고있다.
이날, 중국인민의 일본전쟁범 정의심판 6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심양 "9.18"력사박물관, 심양 일본전쟁범 심판법정 옛터 진렬관에서 공동으로 일본전쟁범 심판 "체험자·산증인"이 당시 력사를 진술하는 활동을 거행했다. 활동은 심양 일본전쟁범 심판법정 옛터 진렬관에서 거행되였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