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이틀간 지속되는 7개국 정상회담이 26일 이딸리아 시칠리아진 타오르미나에서 개막했다. 안전과 반테로문제가 이번 회의 중요의정에 올랐다.
의정에 따라 이틀간의 회의에서 각국 지도자들은 안전과 반터로, 경제환경과 사회 지속가능발전, 빈부차이 감소, 혁신과 취업 등 의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게 된다. 이번달 22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발생한 테로습격으로 인해 안전과 반테로문제는 이번 7개국 정상회담 중요의정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