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5월 8일, 국제축구련합회 리사로 새롭게 당선된 상무부주석 겸 비서장 장건(왼쪽 첫번째), 필리핀축구협회 주석 마리아노(왼족 두번째), 대한축구렵합회 회장 정몽규(오른쪽 첫번째), 방들라데시축구련합회 마하부즈(오른쪽 두번째)는 아시아축구련합회 주석과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당일, 아시아축구련맹 제27기 대표대회가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개최되였다. 대회는 중국축구협회 상무부주석 겸 비서장 장건을 국제축구련맹 아시아 리사로 임명했고 임기는 2017-2019년까지이다. 함께 당선된 국제축구련맹 아시아 리사는 또 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규, 필리핀축구협회 주석 마리아노와 방글라데시축구협회 녀성 리사 마하부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