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4월 16일, 유람객들은 대족석각보정산풍경구 천수관음을 참관하고있다. 근일 심의 통과된 “중경시 대족석각보호조례”는 세계무형문화유산 대족석각의 “부적”이 되였다. 이 조례는 6월 1일부터 정식 실시되는데 이는 중경시 력사문화유산 보호의 첫번째 지역적법규이다. 대족석각은 중경시 대족구역 경내에 위치해있는데 당나라 초기에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량송시기에 전성기를 맞았다. 5만여건의 존석굴조상은 9세기부터 13세기 세계석굴예술의 최고수준을 보여주는바 세계석굴예술 최후의 걸작으로 불리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