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4월 5일 촬영한 하북성 융성현 문을 닫은 한 부동산이다. 4월 5일, 하북 웅안신구 준비사업위원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4일까지 현지에서 부동산 건축령역 위법행위 765건을 조사했고 불법건축물 125개를 철거했으며 71개의 주택분양부와 35개 중매기구가 문을 닫았으며 위법분양광고 1597개를 제거했고 인터넷 불법판매 행위 9개, 부동산 악의적조작에 련루된 10개 부동산기업과 상담을 했으며 위법 범죄혐의자 7명에 대해 형사구류를 진행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