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 터미널에서 경찰들이 근무중이다. 말레이시아 부총리 자히드는 16일, 일전에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에서 사망한 조선 남성이 김정남이라고 확인했다(신화사/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