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당직 승무장이 리사민(왼쪽위치)의 옷깃을 정리해주고있다.
올해 19살의 리사민은 남방항공의 승무원이다. 갓 7개월의 비행경력을 소유한 그녀는 2017년 민항음력설운수에 참여했다.
려객량이 많아짐에 따라 승무인원의 임무도 더욱더 가중해지고있다. 리사민은 경상적으로 아침 5,6시에 일어나 이튿날 새벽 한,두시가 되여서가 비행기에서 내릴수 있다.
매번 항공편에서 행동이 불편한 로인과 임산부, 배동인원이 없는 로인과 아동을 만날때면 리사민은 각별히 주의하며 주동적들의 그들의 수요를 묻군 한다. 비록 힘들다고 느낄 때도 잊지만 려객들이 가족과 상봉하는 려행에 순리롭게 오르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녀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진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