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월 8일, 로씨야 아무르스크2대 팀원의 “정서비양(思绪飞扬)” 작품이 마무리되였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당일, 제31회 중국 할빈국제빙설조각경기가 할빈 빙설대세계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경기는 라트비아, 이딸리아, 스페인, 중국 등 13개 국가 32개 대표팀의 64명의 팀원들이 경기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