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6월 27일, 연기자들은 길림성 동방대극장에서 가무 “장정”공연을 선보였다. 당일, 길림성문화청에서 주최하는 대형문예공연 “영광과 꿈”이 길림성 동방대극원에서 첫공연을 펼쳤다. “영광과 꿈”은 홍색을 주선으로 합창, 무용, 랑송 등 여러가지 예술적형식과 소리, 빛, 전기 등 기술수단을 통해 중국공산당 창건 95주년의 찬란한 려정과 위대한 업적을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