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감옥관리국은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심양에서 료녕성 직속감옥계통 선전업무양성반을 개최하였다. 목적은 진일보로 전성 감옥계통 선전사상사업수준을 제고하고 감옥의 선전사상사업이 사회발전변화에 적응하며 돌발적으로 발생한 감옥에 관한 부정적인 여론정황(涉狱舆情)에 대처하는 쾌속반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성감옥국 황도정위가 양성반에서 연설하고 성감옥국 정치부 양리주임이 선전사상사업보고를 하였다. 회의에서 김도 등 20명 선전보도 선진개인에게 3등공을 기입하고 표창하였다. 성직속감옥계통 각 단위의 정위, 정치처주임, 선전과장, 선전업무 골간, 망평원(网评员)골간, 도합130여명이 이번 양성반 학습에 참가하였다.
이번 양성반은 전성 감옥계통 사업의 실제에 근거하여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하였다. 료녕공안교육양성중심 특급교관 조리가《인터넷 여정(舆情)응대업무》관련 지식을 강의하고 《시대 상보》총편집 만응혜가《뉴스취재와 습작》을 강의했으며 신화넷 기자 우해양이 《뉴스촬영기술》을 강의하였다.
성감옥국 황도정위는 연설에서 선전공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5가지 방면으로 선전공작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를 제출하였다. 성감옥국 정치부 양리주임은 2014년 선전사업을 총화하고 2015년 선전사업을 포치하였다. 양성반과정중 학원들을 조직하여 어떻게 선전사업을 잘할것인가와 《료녕성감옥계통 매채응대응급 예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성감옥국 선전처에서 당전 선전사업에서 주의할점에 관해 설명하였다.
료녕성감옥계통 선전간부들은 이번 집중학습을 통하여 선전사업의 중요성과 인터넷 위기관리와 매체 대응의 지식에 새로운 리해를 가지게 되였고 전문 지식과 업무기능이 커다란 제고를 가져오게 되였다. 양성반의 참가자들은 우수통신원들을 본받아 배운 지식을 실천에 운용하며 참답게 선전사업을 잘하여 감옥의 사회영향력을 제고하고 감옥경찰의 량호한 집법형상을 수립하며 감옥의 각항사업의 발전을 추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표하였다. (마헌걸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