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 메일》 1월 27일 보도에 의하면 아이슬랜드 Holuhraun 화산 분출시 용암이 거의 140메터 높이까지 솟아올랐다고 한다. 37세의 용감한 촬영사 토마스 캐르스터젠슨은 이런 뜨거운 용암에 겁먹지 않고 되도록 화산가까이에 접근해 고온을 무릅쓰고 여러장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순간포착하여 사진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