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쪽배가 대련 동항상무구 동방수성운하에서 운행하고있다. 이날, 대련 동항상무구 동방수성운하는 제방의 물을 방출하여 4km의 인공운하와 량안의 유럽식건축물이 서로 호응하면서 이딸리아 베니스성과 흡사하여 대련의 새로운 풍경구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