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은 최근 중국공산당의 운명은 간부들의 부정부패 척결 여부에 달렸다고 경고하고 당정, 국유기업 간부들의 부패척결을 위해 “반부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반부패 5개년 계획”은 오는 2012년까지 5년동안 당정, 국유기업 간부들이 매관매직이나 공금 횡령, 개인 사용 등을 막기 위한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있다.
내용에 따르면 계획의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당정, 국유기업에 행정업무, 기업 경영 풍조 개선을 통한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경영활동을 요구하고 부패예방을 위한 처벌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외 지역별 당정기관의 주요 사안과 간부 임명 및 승진 결정권을 지방 당위원회에 위임하며 당대표대회 대표 책임제도의 실시방법, 당정, 국유기업 간부의 재정지출개혁, 당간부의 직접선거범위 확대 등의 문제에 따르는 구체적인 문제도 제출했다.
북경대학의 한 교수는 “반부패 5개년 계획은 사회적으로 만연돼있는 당정간부들의 부패 척결과 사회모순을 바로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