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11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고남): 기자가 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폭력배와 악세력제거 전문투쟁이 전개된 이래 2020년 11월 20일까지 길림성규률검사감찰기관은 폭력배와 악세력 관련 부패와 폭력배와 악세력 '보호우산' 충당 및 실질실책 문제 2729건을 립안하여 조사처리했는데 2906명을 처리하고 302명을 사법기관에 이송했는데 그중 청급 지도간부가 2명이고 처급 지도간부가 121명이였다.
길림성은 '보호우산 타격, 보호망 파괴'를 전문투쟁의 주요한 공략방향으로 삼았다. 길림성폭력배악세력제거판공실 부주임 왕평은 성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모든 간부들이 책임지고 한개 지역과 련락해 주동적으로 중대한 사건을 추척하고 감독처리하면서 류립군, 리춘성 등 12건 사건의 '보호우산 타격, 보호망 파괴'가 돌파를 거두도록 강력하게 추동해 '부패 관련, 보호우산 관련' 및 실직실책문제 344명을 조사처리했다고 소개했다.
현재까지 길림은 폭력배 관련 사건 76건에서 '보호우산' 71건을 파헤쳐냈고 이외 5건의 폭력배 부패 관련 사건에서 실직실책한 인원 14명을 조사처리했다.
간섭이 많고 저애가 크며 어렵고 복잡한 중점사건에 대해 길림성은 직접 조사처리, 승격처리, 지정관리 등 조치를 종합적으로 운용하여 '보호우산'을 깊이 파헤치고 철저히 조사하는 강도를 늘렸다. 례를 들면 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는 처리를 령도하고 감독하면서 통화시와 회동하여 타지역에서 길림시 장영복 폭력배 관련 사건의 '보호우산 관련' 문제를 조사처리했는데 길림시정협 원주석 최진길, 풍만구법원 원원장 진강 등 4명을 조사처리했다.
이외 길림성 규률검사감찰부문은 통보폭로를 사업락착을 추동하고 교육경시(警示)를 강화하는 효과적인 착력점으로 삼았다. 왕평은 성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는 매달 각지 당위서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파견주재기구 주요책임자에게 각지 '보호우산 타격, 보호망 파괴' 성과를 통보했다고 소개했다. 전성은 '보호우산' 전형사례 61건, 관련 인원 265명을 공개적으로 통보하고 폭로하여 고압력, 무용인, 엄한 조사처리의 강렬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방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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