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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하폭력배 및 악질세력 단속 특별투쟁지도소조 판공실: 111건의 사건을 공시감독해 지하폭력배 및 악질세력 관련 부패와 ‘보호자’ 4,193명 조사처리해

2020년 11월 04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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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온로): 오늘 오후에 전국 지하폭력배 및 악질세력 단속 특별투쟁지도소조 판공실 공시감독사건 제6차 기자회견이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서 하남 왕삼경사건, 호남 왕맹사건, 광동 증사권사건, 사천 류명사건 등 4건의 공시감독사건을 발포했다.

“현재 전국 지하폭력배 및 악질세력 단속 특별투쟁지도소조 판공실에서 공시감독하고 있는 111건의 사건중 수사단계에 있는 사건이 1건, 심사기소단계에 있는 사건이 3건, 재판단계에 있는 사건이 63건, 판결의 효력이 발생한 사건이 44건이다. 지하폭력배 및 악질세력 관련 부패와 ‘보호자’ 4,193명을 조사처리했고 차압, 압수, 동결한 사건 관련 자산이 1,210억여원에 달한다.”라고 중앙정법위원회 부비서장, 전국 지하폭력배 및 악질세력 단속 특별투쟁지도소조 판공실 부주임 왕홍상이 소개했다. 전국 지하폭력배 및 악질세력 단속 특별투쟁지도소조 판공실은 전국 지하폭력배 및 악질세력 단속 특별투쟁 제3차 추진회 정신을 착실히 관철하고 법에 의해 엄하게 징벌하고 악질세력을 철저히 제거하며 공시감독사건을 단단히 틀어쥐고 각지에서 사건을 깊이 있게, 철저히 조사하도록 추진함으로써 사건종료 난관돌파전을 잘 치를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