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강결): 6월 9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웹사이트 ‘5.1’, 단오기간 ‘4가지 기풍’문제 감독신고폭로코너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조사처리한 10건의 ‘4가지 기풍’문제 전형사례를 통보했다. 이는 해당 코너가 ‘격주통보’를 개통한 이래의 제3기 집중폭로이다.
사천, 광동, 섬서, 녕하 등 10개 성(자치구)의 규정을 위반해 선물과 사례금을 수수하고 봉사대상이 배치한 관광을 받아들이고 장례를 지내는 기회를 타서 재물을 긁어모으는 등 여러가지 류형과 관련된 문제를 통보했다. 통보는 ‘5.1’, 단오기간 ‘4가지 기풍’문제의 재발을 억제하는 데 대해 비교적 강한 진섭역할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