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주기차): 22일까지 19기 중앙 제3차 순시를 받은 45개 단위의 정돈개정 진전상황이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웹사이트에서 전부 공개되였다.
중앙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2019년 3월부터 6월까지 19기 중앙 제3차 순시는 중국우주비행과학기술그룹유한회사 등 42개의 중앙관리기업과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등 3개의 업종주관부문의 당조(당위원회)에 대해 일상순시를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2019년 8월 3일에 반영상황을 집중적으로 공포했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웹사이트는 세차례를 걸쳐 45개 단위의 정돈개정 진전상황을 사회에 공포해 간부와 대중의 감독을 받았다. 19기 중앙 제3차 순시 이후 중앙의 순시는 중앙관리기업에 대한 순시를 모두 완성함으로써 19기 중앙순시가 모두 실시된 첫번째 분야로 거듭났다.
공포된 개정진전상황을 놓고 볼 때 중앙순시조가 지적한 문제에 대해 중앙관리기업의 당조(당위원회)에서는 개정의 주체적 책임을 실제적으로 리행했는바 보편적으로 정돈개정사업지도소조를 설립하고 개정방안을 제정하며 개정 목표와 임무를 명확히 하고 엄격히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개정을 추진했다. 주요책임과 주요업무에 한층 더 초점을 두고 국가발전전략을 실시하고 중앙관리기업의 력사적 사명과 정치적 책임을 실제적으로 짊어졌다. 어떤 것은 ‘3중1대(三重一大)’ 결책제도와 의사규칙을 전문개정, 보완하고 당조(당위원회)가 대사를 관리하고 대사를 의론하며 중점을 틀어쥐는 것을 부각시키고 당의 령도를 회사관리에 융합시키는 기제와 제도를 한층 더 건전히 했다. 어떤 것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주체적 책임을 실시하고 ‘1인자가 생산경영책임과 로동안전관리책임을 동시에 지는’ 것을 리행하는 책임목록을 제정했는바 조사연구와 독촉, 검정과 문책 등을 통해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정치적 책임을 명확히 하고 중점분야의 청렴 관련 위험에 대한 예방통제를 강화하며 물자조달, 기본건설과 기술개조, 외주, 입찰과 가격비교 등 중점분야, 관건고리에 대한 감독의 강도를 높여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요구를 제대로 관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