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통보: 특별정비에 력량 집중하고 ‘비호세력 타도 및 조직 일망타진’사업 새로운 돌파 실현

2019년 12월 06일 15:1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5일발 인민넷소식: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초심 잃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 주제교양과정에 특별정비사업을 전개할 데 관한 당중앙의 포치에 따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기관은 중앙정법위원회와 협력하여 음란물, 마약, 도박, 악세력을 방임하고 직무에 태만하고 책임을 다하지 않으며 심지어 범죄행위를 은페해주고 ‘비호세력(保护伞)’ 역할을 해주는 등 문제에 대한 특별정비사업을 진행함과 아울러 그중 ‘비호세력 타도 및 조직 일망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심층 추진했다. 각급 기관들은 특별정비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직책설정에 립각하여 난관을 돌파하고 문제해결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여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2019년 8월 특별정비사업이 전개된 이래 전국 규률감찰기관에서는 음란물, 마약, 도박, 악세력을 방임하고 직무에 태만하고 책임을 다하지 않으며 심지어 범죄행위를 은페해주고 ‘비호세력’ 역할을 해주는 등 문제를 7, 766차례 립건조사하고 1만 2,900여명의 당원간부들을 처리했으며 그중 1만 8,666 명이 당규률, 정무 처분을 받았고 1,298명이 사법기관이 이송되였다. 인민대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은 뚜렷이 증강되였으며 경제발전환경이 한층 더 최적화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업이 기층으로 한층 더 확대되였으며 당의 집권 토대가 한층 더 공고해졌다.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사업 가운데서 ‘비호세력 타도 및 조직 일망타진’ 사업을 깊이 있게 추진해야 한다. 특별정비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계기로 정법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협동력이 유력하며 음란물, 마약, 도박, 악세력 사건을 예의주시하고 매 사건마다 깊이 파고들어 자세히 조사하고 정확하게 타격하고 처리하여야 한다. 특별투쟁 이래 전국적으로 폭력배와 악세력 관련 부패와 ‘비호세력’문제를 도합 4만 3,500건 립건, 조사처리했고 4만 9,700명의 당원간부, 공직자를 처분했으며 그중 3만 4,500명이 당규률, 정무 처분을 받았고 6,016명이 사법기관에 이송되였다. 10 월말까지 전국적으로 도합 2535개 폭력조직과 1723명의 ‘비호세력’을 조사해냈는데 그 비중은 68%를 차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