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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9월 전국 검찰기관 비공유경제발전 영향사건 관련 1만 4203명 기소, 동기 대비 39.7% 상승

2019년 11월 12일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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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11일 최고인민검찰원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9월사이 전국 검찰기관에서는 비공유경제발전 영향사건 관련 1만 377명을 비준체포하여 동기 대비 1.3% 상승했고 비공유제경제발전 영향사건 관련 1만 4203명을 기소하여 동기 대비 39.7% 상승했다.

최고인민검찰원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이래, 전국 검찰기관은 검찰직능을 충분하게 리행하고 엄격하게 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고 평등하게 민영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했다고 한다. 폭력배악세력관련 사건처리에서 검찰기관은 기업의 합법경영과 기업경영으로 조직범죄를 덮는 한계를 엄격하게 구분하고 폭력배와 악세력을 제거하는 전문투쟁의 큰 배경하에서 각지 민영기업에 대한 보호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을 견결히 방지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1월부터 9월 사이 검찰기관은 불법고리대금 1만 6433명을 기소하여 동기 대비 344.1% 상승했고 같은 업종을 괴롭히고 시장을 독점한 9987명을 기소하여 동기 대비 243.8% 상승했으며 억지로 공사를 떠맡은 7255명을 기소하여 동기 대비 283.5% 상승했고 민간분쟁에 개입한 5797명을 기소하여 동기 대비 199.1% 상승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