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인민검찰원의 지정관할을 거쳐 안산시인민검찰원에서 법에 의해 심사한후 26일 수뢰범죄혐의를 받고있는 료녕성문화청 원 당조서기이며 청장인 우보항을 체포하기로 결정하였다.
우보항의 수뢰범죄혐의사건은 료녕성감찰위원회에서 조사를 종결짓고 2019년 8월 14일 검찰기관의 심사기소에 이송했다. 료녕성인민검찰원의 지정관할을 거쳐 안산시인민검찰에서 심사기소를 책임졌다.
입수한데 따르면 우보항은 1959년 출생, 연구생 학력이며 사건발생전에 또 철령시당위 상무위원, 조직부 부장, 철령시당위 부서기 등 직무를 력임하였다. 올해 2월 20일, 엄중한 규률과 법률위반 혐의로 규률심사와 감찰조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