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당위에서 효과적인 대책과 조치로 부패척결 강도를 높임으로써 경제, 사회 발전에 량호한 연성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군중들의 리익을 해치는 그릇된 기풍과 부패문제를 엄하게 타격하는 것을 주요한 임무로 ‘미형부패’, ‘작은 관리 큰 탐오’, ‘촌악세력과 가족세력’들이 군중의 리익을 해치는 문제 등을 엄하게 다스리여 군중의 권익을 수호해주고 있다. 이미 군중들의 리익을 침해한 5건의 사건을 사출하여 7명을 처분했으며 중앙 8항 규정을 어긴 3건의 사건을 사출하여 5명에게 처분을 주었다. 중요한 시간, 지점에서 상가, 호텔, 음식점 등 영업장소에 심입하여 중점으로 리유를 만들어 접대활동을 벌리는 문제, 변상적인 공금으로 먹고 마시는 문제, 규정을 어기고 수당금과 보조금을 나누어가지는 문제, 공금과 공가의 차를 사사로이 사용하며 규정을 어기고 례물을 받는 문제 등을 사출하고 있다.
시정무봉사중심, 진편민봉사중심 등 창구들을 중점으로 례물을 받거나 요구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전문검사를 하고 있다. 이미 24차의 검사를 했는데 중앙 8항 규정을 어긴 전형문제 3건을 사출하여 통보함으로써 광범한 당원과 간부들에게 경종을 울려주었다. “공산당원, 지도간부와 국가공무원들이 규정을 어기고 ‘승학연’을 크게 차리거나 참가함을 엄금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공산당원, 지도간부와 국가공무원들을 단속하고 사회기풍을 정화했다.
일찍 틀어쥐고 작은 것으로부터 틀어쥐고 있는데 신소처리사건에 대한 처리, 위기사건 단서에 대한 처리로부터 규률집행심사, 조사담화, 심리보고에 이르기까지 시종 규률 조사와 처리가 법적 조사와 처리보다 앞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있다.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일찍 일깨워주고 일찍 시정하도록 하는 것을 경상화로 실시하고 있다. 규률집행심사에서 정치를 말하고 큰 국면을 돌보면서 ‘수림’과 ‘삼림’의 관계를 잘 처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화룡시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생길 수 있는 문제, 경향성 문제에 근거하여 33명과 담화를 진행했고 21명에게 경한 당내 규률처분과 조직처리를 진행했는데 처분을 받은 인원의 87.5%를 차지하고 있다. 중한 당내규률처분을 받은 인원은 3명으로써 처분을 받은 인원의 12.5%를 차지하고 있다.
화룡시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화룡시 규률검사기관 규률심사 규범문서’를 편찬하여 규률심사사업을 규범화하고 각 직능부문의 직책을 똑똑히 했다. 그리고 ‘단서처리와 립안심사 순서표’를 편찬하여 래신래방, 단서 처리, 심리의 각개 고리를 규범화하고 완벽화했으며 규률집행심사사업의 순서화, 규범화, 제도화를 실현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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