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창건 88돐을 기념하며 6월 30일, 주당위는 연길에서 주직속기관 리퇴직당원"7.1"맞이 기념대회를 소집하고 40년이상의 당령을 가진 주직속기관 리퇴직 로당원들에게 기념상장과 영예증서를 발급했다. 당의 사업에 대한 로당원들의 기여에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각급 당원간부와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이 로당원의 영광스러운 전통과 혁명정신을 계승하고 발양하여 새연변건설의 구체실천속에서 부민강주목표의 실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것을 호소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비서장인 차광철이 이날 회의를 사회하고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가 중요연설을 했다.
리경호, 김기호, 고걸, 리흥국, 우경진, 소리 등 주 주요지도일군과 우리 주 부분적 주급로간부, 로당원들과 주직속기관 부분적 당원들이 이날 대회에 참가했다.
회의에서 등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리퇴직로당원은 한개 특수하고 영광스러운 당원군체이다. 현재 주직속기간에는 40년이상의 당령을 가진 뢰퇴직로당원이 도합 572명이 있다. 로당원들은 연변의 공신이고 당과 국가의 보귀한 재부인바 당조직은 연변의 변혁과 발전에 심혈을 다 바쳐온 로당원들을 잊지 않을것이며 연변인민들은 로당원들을 잊지 않을것이다. 당면 우리 주는 가속발전의 관건적시기에 처해 있다. 전 주 상하는 반드시 사상과 행동을 "성장을 담보하고 민생을 담보하며 안정을 담보하는" 총체적요구에 통일시켜 경제사회의 더욱 좋고 더욱 빠른 발전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 각급 당원간부와 여러 민족 인민들은 로당원의 영광스러온 전통과 혁명정신을 계승, 발양하여 계속하여 번영하고 부유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연변을 건설하는 구체실천가운데서 새로운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회의에서 등개서기는 로당원들의 원대한 지향을 품고 당에 충성하며 인민에 충성하는 변함없는 추구정신과 로당원들이 자신의 직무를 진지하게 리행하고 일터를 사랑하고 묵묵히 사업하며 사심없이 헌신하는 고상한 봉사정신을 널리 홍보하고 고양하며 정치면에서 로간부들을 존중하고 생활면에서 로간부들을 관심할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등개는 로당원들이 계속하여 연변의 발전을 관심하고 전 주 각급간부군중와 어깨 곁고 남은 정열을 발휘하여 연변 각항 사업의 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기여할것을 기대, 당기념일에 즈음하여 로당원들이 신체건강하고 가정이 행복하고 만사가 순조롭기를 기원했다(김기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