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민주가두 중심사회구역은 사회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사회구역경제발전의 잠재력을 발굴하여 원래의 "빈궁"한 사회구역에서 해탈하고있다.
어떻게 민생을 담보하는 동시에 당건설을 추진할것인가? 고심끝에 이 사회구역에서는 렬세를 우세로 전환시키기로 결정, 돈화시에서 가장 오랜 사회구역이기때문에 로인이 많고 로령호가 40%나 되며 혈육없는 로인들이 많은 특점을 리용하여 로인전탁봉사를 위주로 하는 민주가중심사회구역 로인전탁원을 설립했다.
하루빨리 전탁원을 건설하기 위해 사회구역 당지부 서기 설동곤은 밤낮없이 사회구역 로인들에 대한 조사보고를 작성하여 가두지도부를 찾아 15만원 되는 자금을 쟁취했고 사회구역내 합리하면서도 임대료가 낮은 집을 세맡았다. 또 장식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설동곤서기는 기타 당원들을 동원하여 세멘트, 모래 등 모든 장식재료들을 자체로 운반했다.
갓 개업을 하여 전탁원에는 20명의 로인이 입주했다. 전탁원에서는 봉사질을 높이는 동시에 저렴한 수금표준을 제정, 실시하고 식당에서는 주일마다 닭고기, 물고기, 소소기, 물만두 등 다양한 음식을 마련하여 로인들의 영양을 담보, 24시간 뜨거운 물을 공급하기도 했다. 전탁원 정원에는 또 로인들을 위한 정자, 과수원 등을 건설했고 집안에는 옷세탁실, 세면실, 목욕실, 접대실, 오락실 등을 건설했으며 생일때면 무료로 로인들을 위해 생일연회를 베풀었다. 이렇게 하여 올해 1월부터 9월까지만 8만원의 리윤을 창출했다.
이 사회구역에서는 또 올해 1월에 "중심사회구역물업봉사중심"을 설립, 사회구역 아빠트단지내에 물업관리가 없고 지붕에 물이 새거나 수도가 막히는 등 일로 하여 주민들에게 불편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이 사회구역에서는 13명의 기술인원을 초빙하고 각종 물업보수도구를 구매하여 시가보다 낮은 가격과 보수비용으로 주민들의 물업관리를 책임졌으며 빈곤가정에는 무료로 보수해주고 보수비용을 사회구역공개란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근 1년 동안 이 물업봉사중심에서는 19채 주민집 지붕을 보수했고 67개 하수도를 수리했으며 1000메터에 달하는 도관을 정리하여 근 만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
현재까지 이 사회구역에는 10여만원의 순수입을 창출, 사회구역 경비가 마련되자 그들은 바로 9000원에 달하는 전자풍금, 10개 무선마이크, 90여벌에 달하는 공연복장을 구입하고 6000여원을 빈곤학생에게 나누어주었다.
든든한 경제기초를 뒤심으로 이 사회구역에서는 또 사회구역당원봉사중심을 설립, 전 시에서 처음으로 정리실업당원이 없는 사회구역을 실현했으며 의료, 문화, 청소년교육, 취업 등 7개 기지를 건립했다(장설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