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대처와 재해구조 관련 보도가운데 한편의 글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문천대지진은 '고대 챵족왕국 도읍'으로 불리면서 천년력사를 자랑하는 고대챵족마을 뤄부산채를 거의 평지로 만들었다. 이 위험한 시각과 위험한 처지에서 마을의 공산당원들은 선뜻이 앞에 나서 당기아래에서 했던 선서를 행동에 옮기면서 앞장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돌진해나갔다." "공산당원들은 첫 시간대에 기치를 세우고 첫 현장에서 구원을 조직했으며 군중을 구조하고 군중을 단합시키는 정신적기둥으로 되였다." "특대재해앞에서, 생사관두에서 공산당원들은 서슴없이 자기가 쓰러지는것으로 다른 생명을 구하면서 '삶과 죽음'의 천고에 빛날 마지막 노래를 엮어나갔다." 이와 같은 화끈한 언어들은 공산당원의 "모습"을 생동하게 그려주었다.
《인민일보》(2008년 7월 4일 제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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