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선진인물
한국 최초 서예학박사 조선족 서영근교수의 사랑
2009년 07월 02일 11:1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올해 나이 서른여덟, 한국 최초 서예학박사, (사)중국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이며 "중국조선민족서예사" 등 저서의 저자, 한국 저명한 서예가들마저 그의 서예를 례찬해줬다는 그가 바로 현재 한국 경기도 양주 서정대학에서 교수로 있는 조선족 서영근씨이다.

고향이 도문 월청인 서영근교수가 서예가로 자란데는 아버지(연변의 저명한 소설가 서광억선생)와 서예가인 형(서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서영근교수가 정식 서예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것은 1989년 9월 연변대학 사범학원에 입학해서부터이다. 경필글씨에 집착하다가 사범에 입학하여서부터는 붓글씨를 쓰며 정식으로 서예를 배우기 시작했던것.

서예에 대한 그의 남다른 집착과 천부적인 자질은 그를 재빨리 서예가로 등단을 시켜놓았었다. 1993년에 졸업을 앞두고 그는 개인서예전을 개최, 그 사적이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의 문예특집인 "진달래"프로에 나가기도 했다. 1994년부터 《흑룡강신문》에서는 "서예교실"을 특설하고 한달에 한번씩, 3년간 30회에 걸쳐 서영근의 "서예와 음악의 융합"등 서예리론 시리즈를 발표하였는데 이는 중국에서의 한글서예 보급과 발전에 적극적인 추동역할을 하였다.

1994년 8월에 그는 처음으로 "아름다운 한글서예 중한련합전"에서 입상하여 궁체라는 한글서체를 접하게 되였으며 전통한글서예에 깊은 매력을 느끼게 되였다.

1995년 3월부터 그는 연길시중앙소학교 미술․서예교사로 재직하면서 많은 서예후대를 양성하였으며 점차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서영근서예가는 1997년에는 한국의 문학과 서예를 더 깊이 연구하고자 한국류학을 결심, 2001년 2월에 그는 국어국문학과 학부과정을 졸업, 이어 국립 경상대학교 국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2008년 2월에는 원광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예 사상(한국 포함) 첫(1호)서예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류학기간에도 그는 11회에 걸쳐 "한중한글서예교류전", "국제서화가친선교류전", "동양미술대전", "한중일서예전", "국제한민족서예전" 등 수십회의 국제서예교류를 추진하여 중국에서의 한글서예 보급과 발전, 한중문화교류에 부정할수 없는 기여를 하였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신강서 구타 파괴 강탈 …
2신강 우룸치 "7.5"사…
3700여명 신강적 종업원…
4호금도 로마에 도착해 이…
5중앙조직부 오대관동지에게…
6경제 안정과 회생의 경제…
7호금도주석 이딸리아대통령…
8우리 나라 곧 A형H1N…
9미일한 조선 미사일발사에…
10조선핵 관련 각자 자제해야
추천뉴스
·중앙은행: "11월 500…
·박계원씨 중국영화황제 김염…
·길림성 룡정시에서 A형H1…
·공상은행 개인금융수금표준 …
·길림성 대학교입학 점수선 …
·한국 액면가격 5만원 지페…
·인민넷 7개 주요 소수민족…
·북경 년말전 주사사형 전면…
·조선: 미국녀기자 체포및재…
·등옥교사건 일심판결 선고
특집추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과학적발전관을 드팀없이 관철시달하자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