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강 민족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교육사업자
-장백현조선족실험소학교 윤명선교장의 사업담
2009년 11월 03일 15: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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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명선교장(백산시기준병교장) |
장백산 기슭에 자리잡은 중국 유일의 조선족자치현--장백조선족자치현에는 교육사업에 몸을 담고 근30년간 일편단심 민족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한 훌륭한 교육사업자가 있다. 그가 바로 백산시기준병교장이며 장백현조선족실험소학교 당지부서기 겸 교장인 윤명선(46세)교장이다.
1982년7월에 우수한 학습성적으로 통화사범학원을 졸업하고 현조선족중학교(원 장백2중)에 배치받아 선후로 고중3학년 화학교원, 학급담임, 학년조 조장으로 열심히 사업하다가 훌륭한 사업성과로 1991년에 현교원연수학교로 전근되여 학교 부교장 겸 민교부 부주임 등 직무를 력임하였다. 2001년 8월, 현조선족실험소학교 교장으로 부임되면서 지금까지 교장직을 맡고있다.
1. 만강의 열정으로 교육사업에 투신
1982년 7월, 우수한 성적으로 통화사범학원 화학학부를 졸업하고 지금의 현조선족중학교에 배치받은 윤명선교원은 교육사업에 참가한 첫날부터 당의 교육사업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을 지니고 만강의 열정으로 민족교육사업에 투신해왔다. 줄곧 고중3학년 화학학과 교수를 책임지고 인민의 교원이라는 신조로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면서 우수교원들과 로교원들의 선진적인 교수경험, 교육리념을 허심히 따라 학습하였다. 학급 반주임을 맡은 몇년간 그는 적극적인 사업태도로 자신의 실무자질을 부단히 제고하였다. 하여 그가 맡은 학급은 학교종합평의에서 시종 앞자리를 차지하였고 류실생이 없는 우수학급으로 평의 되였다. 특히는 그가 학년조 조장을 맡은 기간 남다른 사업열정으로 교원들을 이끌고 새로운 교수모식과 교수방법을 부단히 탐색하여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련속 몇년간 많은 우수학생들을 국내 명문대학과 중등전문학교에 수송하였다.
2. 민족교육의 드높은 책임감으로
윤명선교원의 근면하고 출중한 재질과 사업능력은 현교육부문의 중시를 일으켰는바 1991년에 현교원연수학교로 전근되여 부교장 겸 민교부 부주임으로 승급하면서 민족교육사업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중임을 떠메게 되였다.
새로운 사업일터에서 그는 자신에 대한 요구를 더 한층 높였으며 민족교육자의 사명감, 책임감으로 교수실천과 교육연구를 밀접히 결부시켜 창조적으로 사업을 벌여나갔다.
그가 연구한 “층차교수법” 3급교연망(촌소학교, 편, 중심소학교), “자아학습지도법”과제는 전 현에 널리 보급되여 민족학교 조선족교원들의 학습지도와 교수개혁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옳바른 방향을 가르켜주었다.
그의 직접적인 지도와 관리하에 전 현의 민족교육사업은 점차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3. 민족특색의 일류학교로 건설
2001년 8월, 윤명선교장은 사업수요로 현교원연수학교에서 또다시 현조선족실험소학교에 내려가 교장직을 맡게 되였다.
그가 갓 교장사업을 맡았을 때 학교에는 교육자금이라고는 전혀 없어 경제난으로 허덕이고있었다. 우선 사회 각계와 련계를 달아 일정한 자금을 얻어들이는 한편 현당위, 현정부에 뛰여다니면서 자금을 쟁취하여 학교기초건설을 다그치였다. 사무실, 교실마다 책상걸상을 새것으로 바꾸고 실내를 훌륭하게 장식하였고 학교 진달래예술단을 성립하여 갖가지 문예도구와 공연복장을 해결하였으며 학교에 컴퓨터, 멀티미디어 등 선진적인 교수설비를 마련하였다. 교직원들을 이끌고 여름방학간을 리용하여 학교운동장을 고르고 각종 체육시설을 가설하였으며 학교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었다.
그의 끈질긴 노력과 정성으로 근년래 학교는 일류의 운영조건과 일류의 교수시설을 갖추게 되였다. 현재 학교에는 60평방메터의 어음실과 60평방메터의 컴퓨터실, 60여대의 신형 컴퓨터가 있는가 하면 민족문화교실, 복장실, 열람실, 실험실, 무용실, 멀티미디어교실이 훌륭하게 갖추어져있으며 1만 5000권에 달하는 각종 도서가 장서되여있다. 또 교원마다 1대의 컴퓨터를 소유한 현대화한 교수설비를 갖추었다.
4. 특색학교건설에 전력
혁신능력, 특기양성을 포함한 학생들의 자질을 제고하고 사회에 적응할수 있는 다재다능의 인재를 양성하고저 근년래 학교에서는 “사람을 근본으로” 하는 교육리념을 제창하고 “예술교육”을 돌파구로 창구학교, 특색학교건설에 전력하고있다.
윤명선교장은 경상적으로 교원들의 강의를 열심히 귀담아 듣고 평의했고 자신의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교원들의 교수에서의 적극성과 창발성을 충분히 발휘시켰다.
혁신교육과제실시과정에 그는 “층차교수법”교수모식을 부단히 탐색함과 아울러 “활동식교수방법”, “수학개방식 교수방법”, “조선족학교2중언어교수개혁실험연구”를 과제로 학기마다 교원들을 조직하여 실험과, 시범과, 공개수업 등 교수연구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수업준비, 상학, 숙제, 지도, 심사평가, 청강, 교수총화 등 통칙교수요구에 따라 정기적으로 교원들에 대한 일터강습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제2과당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여러 면으로 조건을 창조하고 분위기를 조성하여 학생들의 전면 자질을 제고시켰다. 이를테면 줄뛰기, 컴퓨터조작, 일상영어, 독서활동으로 학생들의 학습흥취를 자아냈고 작문콩클, 웅변시합, 미술서법, 업간체조, 교내운동회, 문예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벌여 학생들의 학습생활을 풍부히 하였을뿐더러 특기생의 양성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성적을 이룩하였다.
근 몇년래 이 학교 학생들의 미술작품이 국제, 국내 중대한 미술경연에서 2매의 금매달, 7매의 은매달, 25매의 동매달을 수상했으며3년에 한번씩 진행되는 전 성 조선족중소학교 “2중어”학생웅변시합에서 1등상을 수차 수상하였다.
오늘 장백조선족실험소학교는 윤명선교장의 인솔하에 “특색있는 학교를 건설하고 특장있는 학생을 양성하자”를 사업취지로 삼고 전교사생이 일심동력하여 특기생양성과 특색학교건설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5. 인성화 교육으로 학교관리강화
근년래 학교에서는 학생 례절교육을 학교 덕육교육의 하나로 삼고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문명하고 례의를 지키는 좋은 습성을 키우도록 하고저 지난해부터 민족문화교실을 따로 설치하였다. 민족문화교실은 민족전통문화를 숭상하고 민족례의를 지키며 민족후대의 옳바른 양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있다.
윤명선교장은 조선족학생수가 점점 줄어들고 결손자녀들이 날따라 많아지고있는 현실에 비추어 새학기마다 학부형회의를 소집하고 학교의 발전전망계획을 론의했으며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군 하였다. 학부형들도 학교에 대한 료해가 점차 깊어지면서 관계가 더욱 밀접해졌다. 학부형들이 학교에 대한 사랑과 관심, 믿음은 학교발전에 큰 동력으로 되고있다.
특히 근년래 학교에서는 새과정실시과정에 교원자질향상과 교수질제고에 모를 박고 한어와 조선어 두가지 언어로 수업하는 개방식교수모식을 과감히 탐색하고 학교유지의 일환으로 현교육부문의 비준을 거쳐 지금은 해마다 적당하게 한족학생을 모집, 한족학생수가 지속적으로 늘고있는 상황이다. 학교에서는 한족학생들에 대해 학잡비를 면제하는 등 여러가지 혜택을 실시하고있는데 지금은 전에 한족학교로 발길을 돌렸던 학생들마저 다시 이 학교에 찾아와 우리 말, 우리 글을 열심히 배우고있다.
학교소선대 대대부에서는 또 학기마다 고급학급 학생들을 조직하여 장백진경로원을 찾아 위문하고있다. 그들의 위생청결, 문예공연은 로인들을 기쁘게 해드릴뿐더러 어린이들로 하여금 로인을 존경하고 생활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미덕을 키우게 하였다.
인성화 교육으로 말미암아 지금 이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밖에 나가 싸움질하고 담배를 피우며 PC방에 드나들고 도박을 노는 등 현상이 자취를 감추게 되였다.
바로 이런 교장, 이런 훌륭한 지도부가 학교를 이끌고있에 현재 이 학교는 학생원천이 부족되는 실정이지만 학교교원들은 학교지도부의 과학적인 지도하에 신심 가득히 교수준비와 수업을 깐지게 해나고있으며 교원과 학생간에 화애롭고 교원마다 지도부두리에 똘똘 뭉쳐 한사람같이 학교를 굳건히 꾸려나가고있다.
6. 자랑찬 성과 주렁진 열매
윤명선교장이 장백현조선족실험소학교 교장으로 부임된 9년래 학교의 관리수준, 교수질은 현저한 제고를 가져왔으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근년래 학교는 선후로 전국 “소선대붉은기학교”, “중국 조선족혁신교육연구실험선진집체”, 성교육청“정신문병시범학교”, 성“민족단결, 민족진보 선진학교”, “표준화실험실학교”, “문예전통학교”, “ 2중언어교수선진집체”, 시“과학연구선진단위”, 시“교수사업선진집체”, 현“전면우수학교”, 현“안전문명학교”, “정신문명선진단위”, “과학관리최우수학교”로 평의되였으며 그 자신도 시“우수교육사업자”, “교육교수연구선진개인”, 현“우수당원”, “민족단결선진개인”, “모범교원” 등 영예칭호를 수여받았고 2007년과 2008년에는 백산시로부터 “기준병교장”으로 명명되였다.
그가 쓴 “변강 민족교육의 요람”, “학교우세를 발휘하여 학생자질을 전면 제고”, “조선족중소학교덕육연구”, “전통민족 문화와 예술” 등 교육교수연구에 관한 론문은 선후로 중국조선족교육잡지와 길림인민출판사에 발표되였고 2002년 그가 연구한 “9.5”중점성급과제실시목표의 하나인 “분조교수법 학생혁신자질양성”이란 교수내용은 순조롭게 길림성혁신교육 연구총과제검수조의 검수에 통과되여 전 성 범위에서 널리 보급되고있다. 2006년 그의 론문 “효과적인 조치로 교원들의 과학연구능력을 제고하자”는 전 현 중소학교혁신교육새과제 세미나에서 1등상을 획득하였다.
오늘도 윤명선교장은 한 교육사업자의 영예감과 긍지감, 책임감을 안고 변강 민족교육사업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있다(전선옥 특약통신원 최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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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력으로 넘치는 학교지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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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교수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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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발한 한어교수연구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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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급에 심입해 교수강의를 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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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명선교장이 학교발전상황을 소개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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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진달래예술단어린이들의 민족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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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과당활동-어린의들의 컴퓨터학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