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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범송이라면 우리는 자연스레 석학이란 명사를 떠올리게 된다. 그만큼 그는 학식이 많고 웅심이 깊은 교수인데 이것은 그의 프로필에서도 엿볼수 있다.
올해 74세, 룡정시 백금향에서 출생, 1960년 동북사법대학 중문학부 졸업, 1963년 연변대학 중문학부 유일한 조선족교수, 연구생지도교수, 중문학부 학부장, 연변대학출판사 총편, 도서관 관장(겸직), 성, 주 로력모범, 국무원특수수당금수혜자, 중국작가협회 회원, 중국미학가학회 회원, 국제 동방시화학회 리사, 저서로는 《문학리론기초》,《문학개론》, 《인간과 미》,《미학개론,》《미학》,《문예미학연구》,《심미비평의 가을풍경》,《문예민족화론고》,《미감심리의 민족적특성》,《금, 은의 자연미를 론함》 등 24부의 저서를 저술, 편찬했다. 그는 지금까지 도합 170부에 달하는 론문을 썼고 국내는 물론 국외로 일본, 한국을 비룻한 국제 학술지와 학술회에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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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범송교수(이하 임교수)는 새 중국이 배출한 제1대 조선족사회과학학자로서 미학을 문학에 접목하고 연변에서 공백으로 남은 미학을 개척한 석학으로 정평되고있다. 미학연구에서 임교수의 연구특점은 조, 한문으로 자유자재로 집필 강연하고 문예리론연구에서 미학의 본연을 성공적으로 더듬어 조선족문단은 물론 전국문단, 나아가 세계화로 접목했다고 볼수 있다.
임교수는 우선(于先) 은 우수한 교육가였다. 중국특색의 문예학과 미학교재의 탐구에서 국내외가 주목하는 상과를 가져왔다. 그는 선후로 5가지 교과서와 교수참고자료들을 편찬, 출판했고 《미학록화자료집》을 출간했다. 임교수가 창의하고 편집조장을 맡은 《문학리론기초》는 전국 14개 대학교의 문예리론교원들과 함께 편찬했는데 이 책은 국가교육부에서 비준한 유일한 《고등학교문과교과서》로서 1981년부터 200만책을 출판하는 호황을 보여 전국대학과 전문학교에서 사용했다.
임교수는 력사상 처음으로 《미학개론》을 비롯한 미학관련 교과서를 편찬하였고 조선족이 자기의 미학리론이 전무한 력사에 종지부를 찍었고 중앙민족대학, 연변대학, 연변예술학원 및 동북3성 조선족중등전문학교에 민족문예미학교과서로 제공되였다.《문학개론》과《미학개론》은 동북3성 우수도서로 평의되고 한국에서도 재판했다. 이 두 교과서, 특히 “미학개론”은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1991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의 초청으로 17개 대학과 연구원에서 강의할 때 석사, 박사생, 교수들까지 이 두 교과서를 지니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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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연구에서 임교수는 자연미에 대한 탐구에 초점을 겨누고 연구에서 획기적인 돌파를 가져왔다. 미학연구에서 학술계는 자연미에 대한 연구에 집중되고 따라서 여기에서 분쟁과 여러 학파들을 배출했다. 임교수는 “금, 은의 자연미를 론함”이라는 론문을 《복단대학학보》에 발표하면서 “채의의 미는 곧 전형”을 론했다. 미학연구의 권위자로 있는 채의에게 도전장을 던진 이 론문은 미학계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키고 인차 중국인민대학 신문잡지자료집 《미학》에 전재되여 대학가 미학연구가들에 의해 “우리 나라에서 비교적 일찍 실천파의 미학관점으로 자연미를 해석하고 론증이 비교적 전면적이고 분석도 구체적이며 심도가 깊고 결론이 사람들을 설복할수 있는 학술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간화한 자연과 자연미의 본질》은 중국철학념감에 수록되면서 국내외미학계에서 연구하지 못했던 공백을 메우고 자연미의 민족적특색에 대해서도 독창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임교수의 미학세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성과는 미감심리의 민족특성의 발굴과 심미비평이다. 국가일급간행물에 등재된《미감심리의 민족적특성》과《민족의 심리구조를 론함》은 미감심리의 민족특성을 심미적 관조과정에서 주체와 객체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관계적산물이라고 지적했고 심미대상과 련결된 민족적 감정, 성격, 리상, 정신 등이 본질적력량으로 응결되여있고 주관적으로 심미주체와 직결된 흥취, 기호, 기질, 정서 등의 민족심리자질이 포괄되여있다는 연구성과를 펼쳐놓았다.
임교수는 문학작품의 심미가치를 찾는것이 심미비평이라고 하면서 심미비평이 미적향수를 주는 곳이라고 명토를 박고 심미비평의 중요성을 력설했다. 이 분야는 임교수가 권위로서 심미적시각에서 문학, 예술, 미학, 문화에 대한 다원화적인 비평이 포함되여있다.
임교수는 올해 74세의 고래희지만 아직까지 현직에서 연구생도사로 교단에 서있다. 백금이라는 산골에서 첫 중학생, 첫 대학생으로부터 최초의 미학연구, 최초의 미학과 문학과의 접목, 조, 한 두가지 문자 사용자로 국가급으로 성큼 올라서고 다시 세계문단으로 진출하기까지 그의 일생은 주옥 같은 연구론문으로 펼쳐져있다. 하기에 조선족사회의 우리 말 신문과 잡지는 물론 중국의 관영매체, 외국의 언론에서도 임교수에 대한 찬양 일변도를 달려왔다. 그래서 임교수는 석학이였다(글/사진 최국철 허연화).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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