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인민교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 학생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없다면 담임사업을 해나가기 어렵지요."
연변대학부속중학교의 김경복교원은 다년간의 담임사업경험을 이같이 귀납했다.그의 이 한마디 말에서 교육사업에 대한 드높은 애착과 충성심, 교직자로서의 참다운 자세와 숭고한 리념을 엿볼수 있었다.
김경복선생은 어려서부터 인민교원의 꿈을 안고 시골에서도 공부에 정진하여 연변대학 정치학부에 입학했고 1986년 대학문을 나서면서 곧장 성스러운 교단에 섰다. 룡정중학교에서 근무하다가 1990년 연대부중으로 전근해왔고 1993년부터 담임사업을 맡았는데 이미 5기의 학생을 졸업시켰다.
그는 매번 새 학급을 맡을 때마다 전학급 학생정황을 낱낱이 료해하는 일부터 착수한다. 학생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고 부모와 통화하거나 가정방문을 하며 결손가정자녀가 많은 현실에서 부양인을 직접 만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빠른 시간내에 학생정황을 정확하게 장악하고나면 학생, 부모와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급관리와 운영에서 절반은 성공하는셈이라고 한다.
김선생은 모든 학생을 평등하게 대하며 학생을 존중해주고 마음을 잘 리해해주는것으로 학생들속에서 인기가 높다. 그는 학생마다 가정의 희망이고 보배인것만큼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똑같이 사랑하고 관심을 돌려야 하며 학생 및 학부모들과 마음을 열고 자주 교류하면서 학급운영의 힘을 얻고있는것이다.
학습기초가 박약하고 공부에 대한 의욕이 높지 못하며 낮은 성적때문에 학교생활에서 소외시돼온 학생들이 많은 현실에서 김선생은 "고중은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이다. 노력만 하면 3년후의 결과는 달라질것이다"며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신심을 주입하는 한편 재능을 키워 다양한 면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추동한다.
또한 자존심이 강하고 체면을 중시하는 등 고중생의 심리적특성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량호한 학습기풍과 학급분위기를 형성하여 그속에서 학생마다 진보하도록 한다.
당면 결손가정자녀가 과반수를 넘는 현실은 담임교원들에게 한결 무거운 과제를 떠안기고있다. 부모가 곁에 없고 부양인도 없이 혼자 생활하는 학생의 경우, 가끔 핸드폰을 끄고 행방이 묘연해지면 정말 눈앞이 캄캄해나고 눈물이 날 지경이라고 한다. 한밤중까지 PC방이며 당구청을 참빗질하듯 훑어 찾아다닐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교원으로서의 책임감과 학생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없다면 도무지 불가능한 일이 아닐가?
김경복교원은 수차 시우수교원, 시우수담임교원의 영예를 받아안았고 올해의 교원절에 또 시우수교원으로 선출되여 전 시 표창대회에서 영광의 꽃다발을 받아안았다.
담임교원에, 정치교연조 조장에 그는 수년간 팽이처럼 돌아쳤지만 방방곡곡으로부터 제자들의 전화나 편지를 받을 때면 모든 로고가 잊혀지면서 더없이 행복했다는 그는 올해 딸애를 명문대학에 보내고나서 또 새로운 1학년담임을 맡고 변함없이 정열을 불태우고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9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