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기획
【기획】클린톤 평양행차후 미조간 미묘한 관계 과연 어디로?
2009년 08월 07일 16:5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전대통령 클린톤은 4일 조선수도 평양을 20시간동안 "번개식"방문을 진행, 조선에 억류되여 형을 선고받은 두명의 미국녀기자들의 석방과 같은 비행기편으로의 귀국을 성사시켰다. 이는 2000년 당시 미국국무장관이였던 올부라이트의 조선방문뒤 외부로부터 가장 관심을 일으킨 미조고위층간 교류이다. 이번 방문이 성사된후 국제여론들은 미조관계와 조선핵문제의 추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미국 전 대통령 클린톤 조선 방문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은 4일 평양에서 래방한 미국 전 대통령 클린톤을 회견했다.

보도에 의하면 회견시 클린톤은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김정일에게 보낸 전언을 전달했으며 김정일은 이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클린톤의 래방에 환영을 표했다고 한다. 쌍방은 “진지한 담화”를 나누고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와 관련해 광범위하게 의견을 나누었다”고 한다.

보도는 이번 담화의 구체내용을 보도하지 않았다. 조선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등이 회견에 참가했다.

다른 한 보도에 의하면 미국 백악관은 이날 클린톤이 이번 방문시 오바마대통령의 전언을 갖고가지 않았다고 표했다고 한다(신화통신).

김정일과 클린톤

김정일 억류 2명 미국녀기자를 특별사면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일은 8월 4일에 억류 된 2명 미국녀기자 리려나와 릉지미를 특별사면한다는 명령을 하달했다.

클린톤 "2명 미국 녀기자 구명려행" 성공

5일, 미국 전대통령 클린톤은 조선에 대한 20시간의 방문을 마치고 조선에 억류되여 로동교화형을 선고받은 2명 미국 녀기자와 함께 전용기를 리용해 평양을 떠났다. 이번 "구명려행"은 외계의 주목을 끌었다.

지난 3월 중순, 2명 미국 녀기자가 "조선민족적대시죄"와 "비법입경죄"로 조선사법기관에 의해 12년 로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구명"은 클린톤 이번 평양방문의 중요목적으로 추측되였다.

방문기간 클린톤은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일과 회담을 가졌는데 쌍방은 중점적으로 2명 미국 녀기자 관련 문제를 토의했다. 조선에서 발표한 보도문은 클린톤이 회담에서 2명 미국 녀기자가 조선에 불법입국하여 조선 적대시 행위를 한데 대하여 심심한 사과의 뜻을 표하고 그들을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관대하게 용서하여 돌려보내줄데 대한 미국정부의 간절한 요청을 정중히 전달했으며 김정일은 조선헌법 제103조에 따라 로동교화형을 선고받은 2명 미국 녀기자에게 특사를 실시하여 석방할데 대한 조선국방위원회 위원장 명령을 내렸다고 썼다. 이로써 조미간에 현안문제가 마침내 해결되였다.
조선 클린톤조선방문 보도문 발표
조선중앙통신이 5일 발표한 미국 전 대통령 클린톤 조선방문 관련 보도문은 클린톤의 평양방문은 "조선과 미국 사이의 리해를 깊이하고 신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고 썼다.

보도문은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일과 미국 전 대통령 클린톤이 회담을 가졌다. 클린톤은 회담에서 2명 미국 녀기자가 조선에 불법입국하여 조선 적대시 행위를 한데 대하여 심심한 사과의 뜻을 표하고 그들을 인도주의적견지에서 관대하게 용서하여 돌려보내줄데 대한 미국정부의 간절한 요청을 정중히 전달했다.

보도문은 김정일은 조선헌법 제103조에 따라 로동교화형을 받은 미국 녀기자 2명에게 특사를 실시하여 석방할데 대한 조선국방위원회 위원장 명령을 내렸다. 클린톤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며 두 나라 사이의 관계개선 방도와 관련한 견해를 담은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구두메시지를 정중히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보도문은 김정일과 클린톤은 또 조미사이의 현안들에 대해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허심탄회하고 깊이있게 론의했으며 대화의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견해일치가 이룩되였다고 썼다. 
5일, 석방된 미국 녀기자자 리려나(왼쪽 첫사람)와 릉지미(왼쪽 두번째사람)이 미국 로스안젤레스에 도착해 집식구들을 만났다.
반기문 미국녀기자 석방 환영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은 5일 성명을 발표해 조선에서 미국전대통령 클린톤의 조선방문기간에 두명의 미국녀기자를 석방한데 환영을 표하고 조선에 조속히 관련 각측들과의 대화를 재개할것을 기대한다고 재언명했다.

반기문은 조선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출발해"두명의 녀기자를 석방한데 대해 치하하고 아울러 클린톤이 이번의 "인도주의 사명"을 훌륭하게 완수한데 대해 축하해주었다.

반기문은 동시에 조선에 관련각측들과 "조선핵문제를 포함한 포괄적인 미해결문제를 놓고 조속히 대화를 재개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재확인했다.
조선에 억류되고 형을 선고받은 두명의 미국녀기자들은 석방된뒤 클린톤의 전용기편으로 현지시간으로 5일 새벽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안젤레스에 도착했다.

올해 3월 조선에서는 비법입국이란 리유로 두명의 미국녀기자들을 억류했다. 6월 8일 조선중앙재판소에서는 "조선민족적대시죄"와 "비법입국죄"로 각기 이 두명의 녀기자에게 12년 로동교화형을 선고했다. 두명의 미국녀기자들이 체포된이후 미국은 줄곧 조선주재스웨리예대사관을 통해 억류사건과 관련해 조선측과 접촉을 갖고 조선에 "당장 녀기자들을 석방할것"을 요구해왔다.

클린톤 평양행차후 미조간 미묘한 관계 과연 어디로?

미국과 조선의 태도 확연히 다르다

조선이 발표한 공동보도문은 클린톤은 두명의 녀기자들이 조선에 비법입국해 대조선적대시활동을 진행한데 대해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하고 아울러 인도주의차원으로부터 출발해 이 두명의 녀기자들의 문제를 관대하게 처리하고 귀국시켜줄것을 바라는 미국측의 간절한 요구를 전해주었고 김정일은 조선헌법의 관련 약관에 근거해 국방위원회위원장령을 하달해 이 두명의 녀기자들을 특사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외에 조선은 클린톤은 "량국관계개선 견해에 대한 메시지"를 "정중하게 전해주었다"고 고집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정부측은 클린톤의 평양행차는 그의 "개인행위"라면서 조선이 공동보도문에서 밝힌 사실에 대해 한사코 부인하고 있다. 미국대통령 국가안보사무전담 차관보는 기자들의 이같은 질문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답했다.

백악관대변인을 위시한 백악관과 국무원관원들은 클린톤은 오바마의 서한을 조선지도자에게 전해준적이 없을뿐더러 조선관원들과 미국기자 석방문제를 토의하는 문제외의 아무런 문제와 관련해서도 권한을 수여받은적이 없고 다만 "100% 기자문제만 토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5일 두명의 녀기자가 안전하게 귀국한 문제와 관련해 발표한 연설에서 "각별한 감사"와 "상당한 만족"의 뜻을 표하고 또 클린톤의 "탁월한 인도주의적 노력"에 각별히 감사의 뜻을 표하고 미조관계와 련관되는 정치문제에 대해서는 한글자도 언급하지 않았다.
방문 결코 "성급히 내린 결정"아니다

여론들은 클린톤은 조선핵문제와 조미관계가 팽팽한 처지에 처해있고 또 미묘한 단계에 처해있는 시점에 평양을 방문했다는 점을 주시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이른바 "팽팽한 처지"란 미국이 유엔안보리의 1874호 결의의 토대우에서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력강도의 고삐를 조이고 있고 게다다 조선은 반드시 6자회담에 복귀하고 실제적인 핵포기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요구를 제기했지만 조선측은 안보리의 결의를 거부하면서 "초강경"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것을 일컫는것이며 이른바 "미묘하다"는것은 미국이 "포괄적인 해결책"을 제출하면서 "대화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다"는 뜻을 보이고 있는 반면 조선도 각종 국제장소에서 자신들은 "핵을 보유할수밖에 없다"고 "딱한 사정"을 하소연하고 있는것을 일컫는다.

여러가지 조짐들은 클린톤의 이번 평양방문은 결코 성급한 선택이 아니였음을 시사해준다.

"뉴욕타임스"지의 보도에 따르면 클린톤을 조선을 방문하기 앞서 오바마대통령이 직접 만나준적도 없다. 그러나 오바마의 고위참모인 국가안전사무전담 차관이 클린톤과 접촉을 가졌다. 이 차관은 오바마정부는 클린톤이 평양방문을 마치고 이미 형을 선고받은 두명의 녀기자들을 데리고 귀국할수 있도록 확보해주기 위해 조선측과 함께 "아주 확실한 작업"을 펼쳐왔다고 시인했다.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올해 12억명 기본의료보…
2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자…
3미국 전 대통령 클린톤 …
4진달래 어이하여 그토록 …
5장애를 딛고 대학꿈 이뤄…
6석가장, 건설중인 건물 …
7우리 민족 브랜드입쌀 만…
8【기획】클린톤 평양행차후…
9리원조 마개 새 중국 설…
10“세계위글인협회”의 가짜…
추천뉴스
·김정일 억류 2명 미국녀기…
·"평화의 사명-2009" …
·길림 통강집단재편문제로 군…
·조선족 3명 "새중국 창건…
·금세기 제일 가관 개기일식…
·중국 3대은행 세계 앞 3…
·우리 나라 천만장자는 얼마?
·한 몽당팔소녀의 기적
·새차 바꿔 사면 최고로 6…
·중앙은행: "11월 500…
특집추천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과학적발전관을 드팀없이 관철시달하자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