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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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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정 민생지출 대폭 장성
기자가 재정부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1-5월 비록 중앙 본급재정수입이 동기 대비 14% 하강했으나 중앙재정의 교육, 의료위생, 사회보장 등 민생분야 지출은 계속 비교적 큰 폭의 장성을 유지했다. 그중 교육지출은 동기대비 16.4% 장성, 의료위생지출은 동기 대비 40.1% 장성, 사회보장및취업지출은 동기 대비 32.2% 장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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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정 도시와 농촌 저수입보장 보조 264억원 하달
도시와 농촌 사회구조체계를 건전히 하고 곤난군중들의 기본생활을 보장할데 관한 당중앙, 국무원의 요구를 관철락착하기 위해 재정부는 20일 민정부와 회동하여 도시와 농촌 저수입보장 보조자금 264억원을 하달했다. 그중 도시 저수입보장 보조자금이 138억원, 농촌 저수입보장 보조자금이 12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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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속에서 재생하고 분발해 앞으로 나아가다
오늘날, 지진재해구를 거니느라면 이르는 곳마다에서 생기로 충만된 복구광경을 목격할수 있다. 공장은 한창 생산회복중이고 충집들이 끊임없이 높아가고 다시 개간한 땅들에서 이미 곡식들이 자라나고있으며 과도안치사명을 완성한 간이판자집들이 자취를 감추고있다.
올 상반년 현재, 사천지진재해구의 126.3세대 영구성 농가집들이 전부 착공, 112.49만세대를 완공했으며 시진의 영구성 주택 20.33만세대를 착공해 5.12만세대를 완공했다. 이미 착공건설한 학교는 2836개, 복구가 수요되는 학교수의 93.8%를 차지하는데 올해말 95% 이상의 학교들이 영구성 교사에서 공부할수 있게 된다. 【전문보기】
지진재해구 어린이들 귀가길에 올라
6월 18일, 사천 면양, 덕양 등지에서 온 지진재해구의 522명 어린이들이 산동 “일조안강가원(日照安康家園)”에서의 근 1년간의 학습과 생활을 마친후 “제2고향”과 석별하고 귀가길에 올랐다. 그들은 성도 쌍류현 일조강철집단에서 1억원을 투자하여 새로 건설한 쌍류당호학교에서 학업을 계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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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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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학생에게 꿈을 키워주는 “나무잎 사랑” 조학회
연길시“나뭇잎사랑”조학회는 학업에 열중하나 경제난으로 정상적인 학업을 이어나갈 수 없는 불우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은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성별, 년령, 지역, 민족 및 사회적 신분의 차별이 없이 모인 평범한 사람들의 까페이다. 현재 2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연변을 본부로 한국, 북경 등 지회를 두고 있다.【전문보기】
대리어머니들의 사랑 빈곤생들에게 신심을
7월 5일 오전 길림대학 남령교구 강당에서 장춘조선족녀성협회 대리어머니들의 축제가 있었다. 이들은 협회 설립 20돐 기념행사를 치른것이다.
1989년 6월 3일에 설립한 이 협회는 대리어머니활동을 계속 견지해 와 해내외 인사들을 감동시키고있다. 한번, 두번은 좋은 일 하기 쉽지만 장장 20년 동안 꾸준히 견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20년 동안 협회 대리어머니들은 연인원 686명 빈곤학생들에게 1년에 최고로 1000원씩 보조금을 주었다. [전문보기]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도문시 “삼미기함점”리발회사(“三美旗舰店”) 사장 김용표씨는 2001년 리발회사를 꾸린후 몇년 사이에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설명절마다 도문시 특수학교, 양로원과 불우이웃들을 방문하군 하였다.
몇년간 그는 달마다 직원들을 데리고 시특수학교에 가 장애인학생들에게 무료로 리발해주고 그들과 함께 재미있는 활동도 조직하면서 뜨거운 사랑을 주었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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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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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지극정성이 일궈낸 사랑의 기적
연길시 철남가에 살고있는 김성종은 30여년간 지극정성으로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안해를 보살펴 사랑의 기적을 이루어냈다.
1970년 12월 흑룡강성 녕안현에서 참군했다가 4년만에 휴가로 집에 온 김성종은 녕안현 강남향에서 인물체격이 좋고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한 처녀를 소개받게 되였다. 첫눈에 반한 그들은 친척친우들의 축복속에서 부대로 돌아가기 7일전 약혼식까지 올렸다. 세상의 모든 행복을 독차지한듯한 이 한쌍의 련인은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영원히 사랑하자는 굳은 언약을 맺았다. 그런데 어찌 알았으랴? 예상치 못했던 불행이 이들을 기다리고있을줄을. [전문보기]
주민구역의 로인 코기러기-홍성룡
연길시 공원가두 원성사회구역에 거주하는 홍성룡(68세)씨는 풍부한 사업경험과 사업에 대한 집념으로 로인사업을 잘하여 사회구역의 코기러기역할을 잘하고있다. 이 사회구역 천우생태소구역에는 고층아빠트 19채, 1526세대 주민들이 있는데 6년이 지나도록 로인협회가 없었다. 발전소구역에서 당지부 서기 사업을 하다가 지난해 8월에 이 구역에 이주한 그는 로인협회를 설립할 의사를 품고 부녀주임 최옥인(66세)녀성과 함께 사회조사를 벌려 유능한 인재들을 널리 물색하였다.[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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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
2050년 지구촌인구 6명중 1명 65세이상 로인
지구촌 주민들의 고령화가 빨라져 2050년에는 로인인구가 6명중 1명꼴로 늘어날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23일 발표한 인구전망에 따르면 2050년에는 지구촌인구가 93억명으로 늘어나고 이중 65세이상인 로인은 15억 3000만명에 달해 16%를 차지할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비률은 현재 로인인구가 전체 68억명 가운데 5억 1600만명으로 8%를 차지하는것과 비교하면 두배 정도 높아지는것이다.
현재 로년층 비률은 2000년 대비 23% 증가한것이여서 전체 인구의 평균 증가속도보다 2배이상 빠르게 올라가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로인비률이 급격히 높아지는것은 의학발전에 따라 평균수명이 길어진데다 저출산현상이 이어지고있기 때문이다.[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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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마비 한족남편과 조선족안해의 사랑
연길시 건공가두 연청사회구역에는 조선족안해가 하반신이 마비된 한족남편을 돌보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랑이야기가 널리 전해지고있다.
1990년, 선애(42세)는 한족총각 헌위와 결혼하여 뭇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헌위는 19살에 참군하여 입당하고 3등공도 2차 세웠다.제대후 안도방직공장 소방대 대장으로 사업하며 체육과 책 읽기를 즐겼다. 그들의 보배아들이 한살 반 되던 1992년 5월 15일, 헌위는 지붕오르기훈련중 4층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겨우 목숨을 건졌는데 하반신은 마비되여 1급지체장애자로 되였다.
그때로부터 선애는 한시도 남편곁을 떠나지 않고 어린애마냥 살뜰히 보살펴왔다. 헌위는 한창 정열로 들끓는 나이에 평생 침상에 누워서 살아야 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일수 없었다.[전문보기]
20년 옷장사로 세 자식 출세시킨 어머니
연길시서시장에서 옷장사를 하고있는 김숙(65세)녀성은 갖은 곤난과 역경속에서 세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있다.
조양천진에서 농사를 지으며 다섯식구가 단란하게 살아가던 이들에게 불행이 닥쳤다. 그가 45세 되던 해에 남편이 약 몇첩 못 쓰고 간암으로 돌아갔다.
세 자식을 남편의 유언대로 어엿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김숙은 단연히 집을 팔아 빚을 물고 나머지 돈으로 세집을 맡고 두부장사에 나섰다. 수입이 적자 그녀는 옷보따리장사를 시작했다.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녀는 하루도 빠짐없이 25, 35킬로그람이 넘는 옷보따리를 이고 조양천진 린근마을은 물론 안도, 화룡의 산골마을까지 다녔다. 하루 평균 30, 40킬로메터 되는 길을 걸어야 하지만 주먹밥으로 끼니를 에우면서 그녀는 7년간 보따리장사를 했다. 몇만원의 수입이 있자 김숙은 연길서시장에서 옷매대를 사서 장사를 했다.[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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