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말】2008 5 12 14 28, 사천성 문천현에 8.0급 특대지진재해가 발생하였다. 하늘땅이 마구 뒤흔들리는듯한 진동뒤에 동포들은 폐허속에서 견강한 의력으로 생명을 지탱하고있다…….

 

다시 찾아온 5, 지진재해와의 사투 1주년이 되는 시각, “중국 힘내자! 사천 힘내자!”라는 구호가 아직도 귀전에서 울려퍼지는것만 같다. 1주년, 우리는 무엇을 기념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온가보 국무원 상무회의 사회: 학교를 가장 안전하고 시름놓을수 있는 곳으로 건설하자

국무원 총리 온가보는 1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 전국중소학교 교사안전공정을 정식으로 가동하기로 결정하고 중앙기업감독검사 및 국유기업감사회(監事會) 사업정황회보를 청취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국가비밀고수법(수정초안)》을 토론하고 원칙적으로 통과했으며 《민용비행장관리조례(초안)》을 심의하고 원칙적으로 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교사(校舍)안전은 광범한 교원과 학생들의 생명안전과 직접적으로 관계되며 사호조화안정에 관계된다. 회의는 전국중소학교 교사안전공정을 정식으로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재정 올해 루계로 지진재해후 재건기금 850억원 하달

근일, 중앙재정은 2009년 지진재해후 회복재건기금예산 334억원을 하달했는데 그중 사천 294억원, 감숙 23억원, 섬서 17억원이다. 현재까지 중앙재정에서 올해 하달한 지진재해후 회복재건기금예산은 루계로 근 850억원에 달해 전년 예산배치 1300억원의 65%를 차지한다.

중앙: 지진재해구 후속생활구조자금 25억원 안배

2008년 8월말까지 림시생활구조정책 집행이 만기된후 국무원에 보고하여 비준받은후 계속하여 사천, 감숙, 섬서 3개 지진중대재해성의 곤난군중들에게 3개월간의 후속생활구조를 주었다. 보조대상은 3개 성의 “3고(三孤)” 인원, 생활이 어려운 조난자(실종자 포함), 엄중하게 상하고 장애를 입은 가정인원, 타지방 안치인원 및 재해로 살림집이 무너졌거나 엄중히 파손되고 당분간 생활이 어려운 피해군중 등으로서 매달 인당 평균 보조표준은 200원이였다. 중앙재정은 사천, 감숙, 섬서 3성의 후속생활구조자금을 합계 25억원 배치했다. 2008년말까지 3개 성은 곤난군중 349.25만명을 구조했다.

"특수당비" 97억 3000만원을 전부 재해구복구건설에 사용

9일 중공중앙 조직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현재 지진대처 재해구조 "특수당비" 97억 3000원가운데서 89.32%에 달하는 86억 9100만원이 이미 재해구에 조달되였고 나머지 부분은 규정된 절차에 따라 지원건설대상계획을 심사한 뒤 배정한다. 지진대처 재해구조 "특수당비" 전부를 지진재해구 복구건설지원대상에 사용한다.

리장춘: 위대한 지진재해구조 정신을 더한층 고양하여 경제사회발전의 새 승리를 위해 막강한 동력 제공해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리장춘은 일전에 사천을 시찰할 때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학습, 실천하고 일심협력, 곤난전승, 백절불굴, 인간본위, 과학존중의 위대한 지진재해구조 정신을 더한층 고양하며 단결분투하고 곤난을 타개하는 시대의 주선률을 높이 부르면서 정신을 분발시키고 사기를 북돋우어 경제의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발전을 위해 막강한 정신적동력과 사상적담보, 여론적지지를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 재건복구 서둘러 민생보장에 주력하고 경제발전 추진해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리극강은 요즘 감숙에서 고찰할 때 이같이 강조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진지하게 관철하고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해야 하며 민생개선을 내수확대 경제성장 추진의 중점사업으로 삼고 재해구의 삶의 터전을 잘 건설하고 군중들의 생활을 잘 배치해주며 기본적인 민생을 잘 보장해주어 경제의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발전을 유지해야 한다.

문천현 "재해지명도"를 "발전흡인력"으로

사천 특대지진 1주년이 가까워오면서 문천현에서는 11가지 활동을 벌여 지진 1주년을 기념하기로 했다.

이 11가지 활동은 주요하게 일련의 문화상품을 제작하고 일련의 "영예시민"과 "도덕모범"을 평선하며 하나의 대형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재해후재건국제세미나, 만명공동제사활동을 벌이는 등이 포함되는데 이런 활동들이 올 6월까지 계속된다.

문천현에서는 이런 활동을 통해 "재해지명도"를 "발전흡인력"으로 전변시켜 재해중심지인 영수진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진후 제일 진"으로 만들자는 목적이다.

사천 농촌주택재건 올안에 전부 완성

5월 7일 오전, 사천성인민정부는 "5.12"문천특대지진후 복구건설의 진전상황 통보대회를 진행했다.

소개에 따르면 지진발생후의 복구건설에 중앙재정은 사천성 재건기금으로 도합 2203억원을 하달하기로 했고 사천성은 재해복구건설기금 412억원 배치하기로 계획하고있다. 사천성은 사회 각계로부터 루계로 157.5억원을 기부받았다. 현재 재해복구자금관리사용 진전상황은 량호하다.

도시와 향 주택복구건설행정에 농촌주택건설이 올 9월말에 기본상 완수되며 년말전까지 전부 완성된다. 도시주택건설은 래년 5월전으로 전부 완수된다.

북천, 새로운 챵족마을 일떠서 사천재해구 중소학교 륙속 개학 보이지진재해구의 새 마을 북천 옛성 곧 개방
재해구 어린이들, 새해 새 희망 사천어린이들 북경에서 음력설 맞이 “빨간 모자”,미소 되찾아 재해구의 “어머니의 날”

연길시민들 사천재해구에 "애심소포"를

“5.12”사천지진 한돐과 “6.1”국제아동절을 맞으며 연변주우정국에서는 10일 연길시대광장에서 사천재해지구어린이들에게 "6.1"절 사랑의 “애심소포”보내기활동을 벌렸다.

"애심소포"보내기 활동은 중국빈곤부축기금회와 중국우정에서 공동으로 발기한 전민공익행동이다. 중국빈곤부축기금회는 “애심소포”기증자들에게 지진재해구 300여만명 중소학생과 5000여개 중소학교의 이름과 주소를 제공하고 중국우정망에서는 전국에 3.6만개 기증소를 개통하여 사회 각계 애심인사들이 "애심소포"를 직접 도움을 바라는 학생들과 학교에 부쳐보내게 하고있다.

이날 연변주우정국에서는 연길시대광장에서 “애심소포”현장기증회를 열어 광범한 시민들이 현장에서 사천재해구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부쳐보내게 했다.

자원봉사자들 다시 재해지구에 돌아가

5월 7일, 지난해 사천성 수녕시 지진구조에 참가하였던 부분적 자원봉사자들이 재해중대재해구 북천현 진가파향에 가서 진가파향중심소학교의 900여명의 사생들을 위문하였으며 그들에게 200여권의 서적과 환경보호주머니 자선판매를 통해 모금한 16844.30원을 전해주었다. 사진은 자원봉사자와 아이들이 친절히 교류하고있는 장면이다.

"미안하다"는 말을 할수 있는 공직자

지난해 사천성 문천지진당시 학교건축물에 대한 부실공사로 많은 중소학교청사가 무너져 수많은 어린 생명들이 목숨을 잃었을 때 학부모들의 두손을 잡고 "정말 미안하다"고 머리숙여 사과하면서 가슴 아파했던 온가보총리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다.

비록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무정한 자연재해앞에서 어린 생명들을 되살려낼수는 없었지만 정부는 다시는 부실공사로 인한 참극이 재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며 인민대중의 기대와 신임을 저버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인정사정보지 않을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었다.

"미안하다"는 말은 우리들에게 내게 잘못이 있고 책임이 있기에 사과한다는 뜻으로 많이 쓰이고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것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힘들기는 마찬기지이다. 그러나 가슴에 돌덩이를 올려놓은듯 답답하고 소중한 무언가를 잃은듯 슬픈 느낌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에 눈녹듯 사라질수도 있는것이다.

새집에 들어 매일 즐거운 나날을

"5.12"문천특대지진으로 사천성내 농촌의 347만 6000채의 농가가 파손되고 1200만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재건해야 할 영구성주택이 126만 3000채에 달했고 수건보수해야 할 농가가 221만 3000채에 달했으며 도시주택 31만 4000채를 재건해야 했고 141만 8000채 건물을 수건보수해야만 했다.

지난해 5월 26일, 중공중앙 정치국은 회의를 소집하고 지진재해구조 및 재해복구 사업을 검토하고 포치했고 지진재건 전단계 사업을 착실하게 잘할것을 강조했다.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과학적으로 평가하며 단계별로 실시하도록 하고 지진재건계획과 구체적인 실시대책을 서둘러 제정했으며 1대1지원기제를 구축해 전국의 힘을 빌어 재건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당중앙과 전국인민들의 거대한 지원밑에 사천성인민들은 3개월도 안되는 시간내에 수천만명의 리재민들의 과도성주택안치문제를 해결해주었다. 그러나 삶의 터전을 잃은 대중들이 하루빨리 영구성주택에 들고 안거락업하면서 정상생활할수 있도록 한다는것은 참으로 무거운 책임이였고 긴박한 임무였다.

더는 혼자가 아니다

"지진이 정말 싫다. 지진때문에 엄마 아빠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정말 불쌍하다. 엄마, 아빠없이 그애들은 어떻게 살겠는가. 우리가 보내는 돈으로 그애들이 맛있는것을 사먹고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아졌으면 좋겠다…"이는 소학교 1학년에 다니는 막내아들이 쓴 일기이다. 매일 텔레비죤에서 사천성 문천지진에 관한 뉴스를 어른들과 함께 보면서 7살짜리 막내아들의 얼굴에도 웃음기가 사라졌다. 부모를 잃은 고아들의 불쌍한 모습을 보면서 그애의 두눈에도 눈물이 고인다…

이번 대지진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보는이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는다. 그렇게 어린 심령들이 갑자기 들이 닥친 자연재해앞에서 공포와 두려움으로 떨고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등불이였고 행복하고 달콤한 보금자리였던 그애들의 가정이 한차례 대지진으로 풍지박산난것이다. 애들은 엄마, 아빠를 찾으며 울고 또 운다… 악마와 같은 지진은 그애들한테서 혈육을 빼앗아갔고 혈육들의 따뜻한 사랑을 빼앗아간것이다.

"콜라남자애" 설효 발레녀자애 리월 "경례꼬마" 랑쟁 "총리가 길을 비켜준 녀자애"송형예